스위스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스틸워터에서 열리는 이벤트에는 아펜젤러 치즈와 100가지 치즈가 포함됩니다.

주의 스위스 유산을 기념하는 행사가 이번 주말 스틸워터에 있는 워싱턴 카운티 문화유산 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8월 27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미네소타로 이주한 스위스 로만쉬 이민자들의 여정을 탐구하는 다큐멘터리인 '인아벤투라 아메리카나(In'aventura Americana)' 상영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스틸워터에서 시작하여 쌍둥이 도시의 다른 지역으로 모험을 떠나 결국 SD의 바두스에 정착한 두 스위스 남자의 모험을 따릅니다.

몇몇 영화제작자들이 대화형 질문과 답변 세션을 위해 스위스에서 Zoom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워싱턴 카운티 역사 협회(Washington County Historical Society)와 Stillwater에 본사를 둔 Joseph Wolf Brewing Co.의 소유주인 Pat과 Kathy Wolf가 주최합니다. 두 자매는 Joseph Wolf의 증손녀입니다. 울프는 형 마틴과 함께 1855년 스위스 트룬에서 스틸워터로 왔고, 1868년 스틸워터 시내에서 양조장을 시작했습니다.

Pat Wolf는 Appenzeller 치즈, 너트 타르트, Zimsterne 쿠키와 같은 스위스 별미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스위스 가족 유물을 가져와 자랑하고 이야기를 공유하도록 권장됩니다. Pat Wolf는 100년 된 맥주통, 맥주병, 역사적인 사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chsmn.org/event/celebating-swiss-heritage-in-the-st-croix-valley/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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